꽃반지 만들며 놀았던 어여쁜 아이가 살아온 세상은 얼마나 잔혹했을지
짓밟히며 살아왔고, 짓밟히지 않으려니 짓밟아 올라서야 했던
길태미의 울부짖음은 그래서 더 아프고 안타까웠다.
태미야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육룡이 나르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칠 : E17 (0) | 2015.12.05 |
---|---|
길선미 길태미 (0) | 2015.12.04 |
나 삼한제일검 길태미야 : E17 (0) | 2015.12.01 |
어찌 그리 태평하십니까 : E17 (0) | 2015.12.01 |
사돈은 의욕이 있으셔 : E17 (0) | 2015.12.01 |